아시아한인총연 등 해외지역 한인단체, 국회의원재외선거 참여 독려온-오프라인서국외부재자 신고, 재외선거인 등록 마쳐야2020년 4월에치러질 21대 국회의원 선거(총선)의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유권자 등록이 지난 11월 17일부터 상해총영사관 등 해외지역 재외공관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각국 한인동포 단체들이 재외국민의 투표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독려 캠페인에 나섰다.아시아 지역 22개국 한인회를 대표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(아시아총연, 회장 심상만)는 11월23일부터 재외국민